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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로봇파크 쇼핑몰 MONEY TODAY 기사
제목 당사 로봇파크 쇼핑몰 MONEY TODAY 기사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9-09-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16
  •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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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 인터뷰했던 내용이 기사와 된것 입니다.

 

 

로봇파크, 국내 최초 로봇전문 쇼핑몰

 

홍보수단으로 선택했던 온라인 쇼핑몰이 주력 매출처로 자리 잡은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로봇전문 쇼핑몰인 로봇파크(www.robotpark.net· 대표 윤석오)가 바로 그 곳.

로봇파크는 지난 2005년 5월 카페24(www.cafe24.com) 쇼핑몰 솔루션을 통해 문을 열었다. 로봇파크는 제니보, 로보노바, 바이올로이드 등 교육용, 청소용, 지능형, 완구류 등 2000여 종의 제품을 다룬다.

윤석오 대표는 “창업 초기 로봇 제조회사나 개발업체가 적어 판매 아이템이 풍부하지 못했다”며 “더욱이 수백만원이 넘는 제품이 많아서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품목이 제한돼 있어서 고전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지금은 제조사나 공인수입처와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고객과 직거래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주요 고객도 10~50대까지 넓다. 매출은 3~5월, 10~12월에 높은 편이다.

교육용 로봇과 청소용 로봇은 국산제품 중심으로 판매한다. 외국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후관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로봇파크는 1:1 맞춤상담, 전문가 리뷰, 손수제작물(UCC) 자료실 등을 적극 활용한다.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 청소용 로봇은 1억원, 교육용 로봇은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루 방문자도 160명에 이를 정도로 늘었고, 재구매율도 꾸준히 증가했다.

로봇파크의 경험과 전문성이 알려지면서 개발제휴를 희망하는 ‘러브 콜’이 이어지고 있다. 윤 대표는 “최근 게임개발 업체와 제휴를 통해 개발 중인 로봇크레인이 내년 상반기 중에 상품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로봇개발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출도 늘리고 로봇의 관심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로봇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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